Iggy Azalea
Rita Ora
Black Widow
(Delay Remix)
이 름 이기 아잘리아
직 업 래퍼
장 르 hip hop
활 동 2011's ~ 현재
이 름 리타 오라
직 업 가수, 배우, 패션 디자이너
장 르 pop, R&B, dance pop, soul
활 동 2007's ~ 현재
우선 이 곡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기 전에
아래 내용들을 보시다가 거미를 실제로 보면
조금 뭔가 몸이 간지럽다 하시는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왜 거미 이미지가
들어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
이 곡의 제목이 Black Widow 라는 제목인데요.
이 블랙 위도우라는 게 거미중에 있는데요. 암놈이
수놈을 잡아먹는 미국에 독거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 곡의 관련된 이미지를
가져오다 보니 거미 사진도 어쩔 수 없이 포함시키게
되었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미리 주의말씀
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제목이 Black Widow 인지도
궁금해하실텐데요. 그에 대해서는 나중에 가사
설명을 드리면서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원래 이기 아잘리아 분의 곡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럼 누구의 곡이였느냐,
원래는 Katy Perry 분의 곡이였다고 하는데요.
케이티 페리 분께서 이 곡을 아잘리아 분에게
주셨다고 하시네요. 그로 인해서 이 곡의 작곡가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티 페리 분도 함께
적혀져 있습니다. 근데 참고로 케이티 페리 분께서
이기 아잘리아 분의 음악 스타일을 정말
좋아하셨다고 해요. 느낌이라든가 그아잘리아
분의 에너지가 활기차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셨다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아잘리아 분의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져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제 목 블랙 위도우
장 르 snap, trap
출 시 2014's 7. 8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는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부터
노래가 나오는 건 아니고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요.
한 쌍의 커플이 함께 들어오셔서 자리에 앉으셨는데요.
이기 아잘리아 분께서 점원 역활을 하시고,
리타 오라 분께서는 같이 오신 남성분의 여자친구
역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기 아잘리아
분께서 메뉴를 잘못 알아들으셔서 그런지 요리를
내오셨다가 다시 준비를 하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많이 화가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리타 오라 분은 원래는 표정이 좋으셨지만,
남성분께서 무슨 말을 하시더니 표정이
안좋아지셨는데요. 아무래도 모욕을 하셨거나
그 하시는 언행들을 보니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어쨋든 그 후 아잘리아 분께서 그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인지 검술을 배우십니다. 그리고
리타 오라 분께서도 그 남성분에게 같은 목적을
갖고 계셨기에 아잘리아 분에게 힘을 실어주시는데요.
그래서 결국 둘이서 함께 그 남성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칼을 들고 가시는데요. 보디가드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분들과 싸우게 되는데,
확실히 검술을 배우셨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두분이서 싸움을 이기시고, 마지막으로 복수를
해야하는 남성에게 다가가시는데요. 남성분의 손의
블랙 위도우 거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거미도
아잘리아 분과 오라 분의 팀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그 거미가 남성분의 손을 물어버립니다. 아무튼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알고보니 아잘리아 분의
상상이였던 걸로 끝이 나는데요.
상상력이 꽤 풍부하신 것 같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처럼
복수를 하기 위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근데 그 사랑이 상대방이
자신을 싫어하게 될 때도 계속해서 사랑을 하신다면서
말 그대로 미친 것 같이 행동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복수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꼭 복수를 하시겠다면서 말씀을 하시고,
마치 블랙 위도우 처럼 사랑할 거라는 표현을
하시는데요.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블랙 위도우
거미는 암놈이 수놈을 잡아먹는 미국의 독거미입니다
. 다시 말해서 자신이 상대방을 잡아먹겠다는 그런
뜻으로 가사의 내용과 함께 사용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가사에 대해서는 별로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고요. 리믹스와 원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솔직히 중간중간 비트가 나오는 부분 빼고는
그렇게 막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
중간중간 비트가 나오는 부분이 원곡과 차이가
확연히 나서 많이 갈릴 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원곡에서는 뭔가 잔잔하면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비트였다면, 리믹스에서는 많이 좀 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하드한 걸 좋아하신다면
리믹스 곡을 들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mix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mes Arthur - Say You Won't Let Go (Muffin Remix) (0) | 2018.04.05 |
---|---|
Selena Gomez And Marshmello - Wolves (Said The Sky Remix) (0) | 2018.03.31 |
Diplo Feat. Faustix & Imanos And Kai - Revolution (Sean & Bobo Remix) (0) | 2018.03.16 |
Starley - Call On Me (Ryan Riback Remix) (0) | 2018.03.11 |
Steve Aoki And Louis Tomlinson - Just Hold On (DVBBS Remix) (0) | 201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