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Malone - I Fall Apart (Renzyx Remix)

Post Malone

I Fall Apart

(Renzyx Remix)

 

 

이 름  포스트 말론

 

직 업  가수,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R&B, trap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분은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시지는

않으셨는데요. 그렇게 나이가 또 많으시지도

않습니다. 근데 이미지 상으로는 수염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나이가 있으신 것 같이 보이네요.

참고로 이 분의 실제 나이는 20대 초반이십니다.

 어쨋든 뭐 더 소개를 드리자면, 자신의 학창시절의

 여러 많은 사람들 중에서 포스트 말론 분께서

가장 나중에 유명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에 대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다른

 분들도 포스트 말론 분의 재능을 알아봐주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포스트 말론 분께서 문신을

꽤나 많이 그리셨는데요. 다 뜻이 있다고 하십니다.

뭐 음표를 그리시기도 하셨고, 또 영감을 받으셔서

 그린 문신도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무조건

꼭 문신을 나쁘게만 바라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이 Stoney라는 앨범인데요.

이 앨범이 포스트 말론 분에 처음 데뷔앨범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처음 데뷔앨범이면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시잖아요.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으셨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이제 포스트 말론 분께서 한 공연 장에서

이 곡을 연주를 하셨는데, 정말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이제 여러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을 찍어서 팬 분께서 올리시기도 하시고,

또는 여러 영상들을 페이스북이라든가 트위터에

 올리셨다고 하시는데요. 그 SNS 올린 곳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시네요.

 

 

제 목  난 떨어져간다

 

장 르  alternative hip hop, R&B

 

출 시  2017's 10. 17

 

 

리믹스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데요. 이 곡의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도 존재하기는 하는데요.

 어느 영상이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인지

 헷갈립니다. 이유는 이 영상이 처음 나온 게

 2018년 2월 10일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특정

사이트에 업로드 된 게 아닌 그냥 어느 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식으로만 하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무슨 영상이 공식적인 영상이라고 따로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근데 영상의 주된

내용은 포스트 말론 분께서 공연을 진행하시는

장면들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니, 그냥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을 편집하셔서 만드신 걸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따로 영상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원곡과 리믹스의

차이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앞부분은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원곡의

분위기와 그렇게 막 많이 바뀐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계속 듣다보시면 생각이 바뀌게 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처음 부분은

솔직히 계속 들어봐도 그렇게 많이 바뀐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나 이제 점차 후반부로 가고,

또 하이라이트 부분이 오면 올 수록 비트가 더 많이

 추가가 되기도 하였고, 리믹스에서는 한 음

한 음이 뭔가 좀 원곡보다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bpm 같은 경우는 더 빨라졌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전 확실히

리믹스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가사는 이제 자신에 곁에 상대방이 안 계시게

되면서 점차 자신은 떨어져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떨어져 나간다는 건 쉽게 표현하자면 자신과

상대방이 점차 사이가 멀어지기 때문에 안 좋은

기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여성분께서는 처음에 자신들이 항상

함께 할 거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지금은 이제 헤어지게 되시면서 자신만 아픈 상처를

 안고 계시고 많이 힘들어하시기에 저도 마음이

같이 아파지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계속 씻어내려 해도 계속 된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그 상대방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지워내고, 또 잊어보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그 상대방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안타까운 그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