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ast
M. Maggie
Trndsttr
(Lucian Remix)
이 름 블랙 코스트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 름 엠. 매기
직 업 가수
장 르 R&B, soul
활 동
우선 솔직히 가수분들에 대해서는 다들 그렇게
막 알려진 게 있지 않아서, 뭐라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잘 뜬 곡도 지금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Trndsttr 곡 뿐 인
것 같아요. 아무튼 그건 그렇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아무래도 원곡보다
리믹스가 더 많이 알려진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여러 광고들에서나, 다른 곳에서 홍보를
하실때 이 리믹스 곡이 더 많이 쓰이더라고요.
그리고 또 시청횟수도 리믹스가 더 많은 횟수를
차지하네요. 근데 저도 솔직히 처음에 이 곡을
이렇게 알게 되기 전까지는 Lucian 분의 리믹스가
원래 원곡인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정말 완성도가
높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원곡인 줄 알고
있었지만, 원곡이 따로 있었네요.
아무튼 근데 아무래도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원곡이 아닌 리믹스 곡이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지만, 원곡과 리믹스의 분위기
차이가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원곡은 정말 슬프고
발라드 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리믹스에서는
완전히 다른분위기로 정말 신나고, 흥을 돋우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듣기 안
좋다는 건 아니고, 두 곡다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의 제목이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Trndsttr 이
무엇인지 모르실텐데요. 이 단어가 원래는
Trendsetter 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원래
노래의 제목에서 e 알파벳이 다 빠진건데요.
왜 이렇게 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Trendsetter 영어 뜻이 유행을 먼저 하는
사람이라는 그런 뜻인데요. 그래서 먼저 이렇게
자신들이 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목 유행의 선도자
장 르 pop
출 시 2015's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도 따로 있고, 리믹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에 관한
영상은 또 소개드릴 일이 생기면 그 때 말씀을 드리고,
지금 현재는 리믹스 영상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영상속에서 어떤 한 명의
여성분이 오토바이를 타시고, 한 명의 남성분을
만나기 위해서 오셨는데요. 뭔가 사이가 조금
애매하다는 생각이 든 게 남성분께서는 이 여성분을
죽이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점차 스토리
진행이 되다보면 다들 아실테지만, 저 남성분께서
고용을 하신 요리사가 갑자기 여성분 쪽으로 칼을
던지십니다. 근데 그걸 반사신경이
좋으셔서 그런지 가볍게 피하시네요.
어쨋든 그 후 장면에서도 게속해서 남성분이
심어놓은 것 같은 분들이 계속해서 출연을 하시면서
여성분께서는 싸움을 이어나가십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생각보다 조금 강한상대를 만나게 되시면서
기절을 하시는데요. 그 때 기절해 계시면서 무엇인가
기억이 나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성분에 예전 남자친구를 처음
앞 부분에서 만난 남성분께서 죽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다른 이유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확실하지는 않네요. 근데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예전에 과거 회상을 하시는 걸 보니 식당에서
만난 분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는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후에 장면들에서는
여성분이 모든 적군들을 다 죽이시고, 타고 왔던
오토바이를 다시 타시면서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상당히 재밌었던 게 음악의 리듬에
맞춰서 출연진 분들이 움직이시는 게
상당히 보기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가사는 이제 솔직히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해석은 못 해드릴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목이 유행을 먼저 앞서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인 걸 보면 가사 내용도 그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뭔가 가사를 보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아무래도 가사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걸
요구한다는 그런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 새롭다는 게
새로운 사람을 원한다는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사귀는 사이시다가 바람을 피시는 그런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새로움을 원하시는 데 자신을 자세히
보면 자신이 새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연애를 하자는 거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솔직히 저도 이 곡은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뭐 열기를 느낀다거나 불타오른다고
할 때는 관계를 맺는다는 그런 느낌도 들고, 무슨
가사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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