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well & Ingrosso
Dreamer
(Matisse & Sadko Remix)
이 름 액스웰 앤 잉그로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14'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그룹 이름에도 써져 있듯이
액스웰 분과 잉그로스 분이 함께 듀오를
결성하시면서 만들어진 그룹인데요. 근데 여기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액스웰 분과 잉그로스
두 분 모두 다 Swedish House Mafia 그룹에
결성된 멤버 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이 2013년에 해체를
하시게 되셨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액스웰
분과 잉그로스 분께서 아쉬운 나머지 이렇게
다시 두 분이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되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확실히 이미 2분이서
함께 활동을 함께 하시고 계시니 나중에
또 다시 갑자기 합쳐지시면서 3분이서
또 함께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보컬분이 따로 표시가 되지 않았는데요.
보컬로 도움을 주신 분은 캐나다의 가수이시자
작곡가이신 Trevor Guthrie 분께서 도움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이 곡의 느낌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의 곡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면서 좋다고
표현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죠.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에서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던 분이 두분이서 결성을 하신 게
액스웰 앤 잉그로스 분들이시기 때문에 당연한
소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께서 해체를 하시게
되면서 다시는 그 음악스타일을 듣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좋다는 표현을 많이들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몽상가
장 르 EDM, future house
출 시 2017's 12. 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버전은
따로 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원래 처음에는
이 곡의 공식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지
않으셨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2018년 1월 19일에 공식적인 뮤직비디오를
발표하시면서 조금 뒤늦게 알려지게 된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남성 한 분과 여성 한 분이 깊은 물 속에 빠져
계십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빠져나올려고 노력을
하시지만, 보이지 않는 유리벽으로 인해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시는데요. 정말 제가 저런
상황이였다면 정말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출구를 찾기 위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니시다가 거의 포기를 하실 때쯤 갑자기
빛이 보입니다. 쉽게 말해서 출구를 알려주는 그런
빛을 발견하시게 된 건데요. 그 후 남성 한 분과
여성 한 분이 떨어져 계셨지만, 그 똑같은 빛을
발견하게 되시면서 똑같은 장소로 오게 됩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만나게 되신 후 갑자기 물 속에서
옷을 벗으시는데요. 이건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만큼 사랑한다는 표현을 말로 하지
않고, 몸으로 표현을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사람의 피부와 또 다른 사람의 피부가 맞닿아있는 게
가장 따뜻하다고 하잖아요. 그로 인해서 서로 함께
벗으시고 붙어 계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행히도 그 갇혀
있던 곳에서 빠져 나오게 되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꿈을 꾸는
사람이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가사에서 게속 우린
모두 몽상가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언제나 함께 라고
표현을 하시고, 또 믿어달라는 말씀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그만큼 자신들은 같은 몽상가들이기
때문에 동질감을 느끼시고, 또 그냥 생각만 하는
그런 꿈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전체적인 내용은 너 혼자만 몽상가가
아니고, 자신도 몽상가이기 때문에 함께 힘을
합치자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혼자서
버텨내는 게 아닌 정 힘들때는 자신에게
기대달라는 것이겠죠.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리믹스 곡과 원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처음 부분은 별로 그렇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다른 건 리믹스가 더 웅장해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요. 그리고 미세하게 여러 부분들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뭔가 달라진 것
같으면서도 달라진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뭐라 확실하게 달라진 부분이 그렇게
많이 잘 보이는 것 같지가 않아 저도 설명드리기가
조금 애매하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도 달라졌다기 보다는 음의 높낮이가 더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두 곡다
각기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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