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treet Boys
As Long As You Love Me
이 름 백스트리트 보이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R&B
활 동 1993's ~ 현재
이 곡은 이 분들의 여러 히트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 곡입니다.
뉴질랜드나 필리핀에서는 1위를 하시고,
그 외 국가들에서도 10위권안에 드는 상위권을
차지하셨기에 또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이 앨범이 자신들에게서 많이 팔린 앨범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 곡이 미국에서는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싱글로 출시가 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도 히트곡을 알아봤는지,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었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한 남성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 남성분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분에게
고백을 하려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릴 적에 남성분께서 약간 좀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으셔서
그 여성분이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솔직히 인성검사를 할 때
물론 현재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살인한 적이 있거나,
학생기록부에 그렇게 좋은 말들이 없을 때는
약간 좀 꺼려지긴 합니다. 사랑하는 사이끼리도 그렇지만,
그 분을 뽑는 회사에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인성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이 앨범에 추가 되기 까지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우선 이 곡이 앨범의
마지막 추가곡 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장님이나
회장님들이 노래를 들으시고, 판단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렇게 해서 추가가 되었는데,
미국에서 생산을 할 때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서,
이 노래가 최종 버전이 아닌, 초기 버전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하시면서 이 초기버전은
따로 단일 버전으로 출시를 하시면서,
여러 일들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제 목 당신이 날 사랑하는 한
장 르 pop
출 시 1997's 9. 29
영상은 여성 6분이 들어오시는데, 그 분들이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을 심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몇 분씩 계속해서 호출을 하십니다.
그래서 보이즈 분들께서는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장면들은 춤이랑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대부분입니다. 장면이 넘어가는 부분은 계속해서
여성 한 분이 리모콘을 누르는 걸로 장면이 계속 넘어가고,
옷도 바뀌고 그러는데요.
이제 그러다가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께서
리모콘을 집고, 자신들이 심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아까 그 6분이 이번엔 검사를
당하는 것 같은 장면들이 나옵니다.
멤버 분들이 한 분씩 번갈아가면서
누르셔서 계속해서 다른 여성분들이 나오시네요.
어쨋든 결국 마지막에는 이제 서로 다들 즐겁게 하신 후
아까 들어오셨던 문 밖으로 다들 나가시면서,
즐거운 모습으로 나가시는 장면을 끝으로 끝이납니다.
근데 가사 내용은 고백을 하려는 남성분이라고 하셨는데,
뮤직비디오는 뭔가 심사를 하는 거 같은 내용들이
주 된 내용이여서 별로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쨋든 보이즈 분들에 춤에 의자를 접으시면서
추는 춤들이 있는데 그 장면들이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따로 뭐 더 영상에 대해서 말씀드릴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외 말씀드릴 게 있다면, 이 분들께서
1993년부터 5분으로 활동을 하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2017년입니다.
어느덧 24년이 되었습니다.
더 좋다고 느낀 것은 이 분들 중에서 멤버 분들이
처음 그대로이기 때문에 정말 이 분들의 의리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 제가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 노래가 미국에서 생산을 할 때 초기버전으로 올라갔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사실을 누가 눈치채셨냐면,
우선 듣는 분들을 알 수가 없습니다.
또 보이즈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이 노래의 작가와 프로듀서를 맡으신
Max Martin 분이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정말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대표적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이나,
케이티 페리 분들의 히트곡들을 제작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가사는 왠지 서로 사랑을 하시는
두 분이 모두 무슨일이 있는 것 같이 적혀져 있습니다.
남성분은 말씀드렸다싶이 자신이 아무도 모르게
숨겨보려 애썼다고 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물론 어찌됬든 결국 여성분에게 들킨 건 맞지만,
그런데 여기서 남성분이 여성분에게 당신이 도주를 하던,
어떤 사람이건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한
그런건 신경안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왠
지 이런 가사만 보면 정말 둘이 무슨일을 저질렀지만,
서로 사랑을 하기 때문에 용서를 한다는 것 같지만,
이게 어찌보면 지금 일을 저지른 게 아니고,
미래에라도 여성분이 범죄를 일으키거나 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해준다면 그런 일들은
다 상관없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기만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식의 말투이십니다.
그래서 남성분의 주변분들은
너가 미친거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아무래도 자신은 계속해서 혼자 외롭게 살아왔기에,
자신에게 사랑만 준다면 미쳤든 눈이 멀었든
다시는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잘해주고 싶다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차라리
그런 감정을 아예 안느껴보았다면,
무슨 감정인지도 몰라서 신경을 쓰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감정을 한 번 느낀후에는
어떻게든 다시 그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계속 노력을 할거라는 얘기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성쪽으로 한 번도 안해 봤으면 안해봤지만
한 번만 해본사람은 없잖아요.
아무튼 여성분이 자신을 사랑하는 한
자신은 어떤 식으로라도 여성분을 사랑한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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