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Barbie Girl
이 름 아쿠아
직 업 가수
장 르 euro dance, dance pop
활 동 1995's ~ 2001's, 2007's ~ 현재
이 음악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습니다.
물론 바비 걸이라는 제목으로 이 곡도 아시겠지만,
정말 더 잘 아시는 것은 바비인형이라고
정말 많은 분들이 어릴 때 좋아하시는 그런
인형이잖아요. 솔직히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바비인형이 생각난다고 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근데 물론 이 곡이
바비인형에 관한 곡입니다. 이 음악의 가사가
바비와 켄에 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바비인형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음악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저 두
명이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인형을 제작하신 회사가 Mattel이라는
곳이라는 건 모르는 분들도 계실테고, 관심이
많으셨다면 아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서 정말 화가 나신 겁니다. 이유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 인형 회사에 바비와
켄 인형에 대한 내용이라고는 제가 말씀드렸었는데요.
소송을 건 이유는 그 이유가 아닙니다. 물론
이 곡이 바비인형에 관한 곡을 써서 어떻게
보면 자신의 저작권을 사용함으로써 로열티를
요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내세운
건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쿠아 분들이
일부러 하신 게 아닐수도 있지만, 어찌됬든
회사측에서는 안좋게 느꼈기 때문에 소송을
하신건데요. 음반사 측으로 소송을 거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바비 걸이 상표권을
물론 침해하셨기도 했고, 또 성범죄 대상으로
삼았다는 겁니다. 또 Blonde Bimbo 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냥 금발의
예쁜데 지능이 저하한 멍청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비하를 하셨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서 자신들에 마케팅 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실거라는 겁니다. 솔직히
이렇게 상표를 그냥 사용하고 이렇게 비하를
하셨다면 정말 회사측에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제 목 바비 걸
장 르 euro dance
출 시 1997's 5. 14
어쨋든 음반사 측에서는 소송이 걸렸기 때문에
음반사 측에서도 Mattel 분들께서 음반사를
은행강도로 비유를 하셨기 때문에 그를
증거로 해서 명예 훼손죄로 고소를 하셨습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완전 난장판 싸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Mattel 분들께서 소송을 하신
것도 또 음반사 분들께서 소송을 하신 것도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Mattel 분들께서
소송을 두 번하셨는데요. 처음에 소송을 하셨는데,
기각되자 대법원에서 다시 소송을 재기 하였는데,
거기서도 기각이 되었습니다. 뭐 이유는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법쪽으로는 제가 별
관심이 없어서 아무튼 기각이 되었고,
음반사 분들께서 어떻게 보면 자신들도 홧김에
하신 겁니다. 그래서 또 다른 큰 소동이 나지 않게,
이 소송들을 다 기각하셨다고 합니다. 아
무튼 정말 이렇게 끝나면 뭔가 좀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었겠지만, 2009년에 이
음악을 Mattel 회사측에서 자신들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위해서 약간의 가사를 수정해서
프로모션 비디오를 출시하셨다고 합니다. 어
찌보면 서로 다행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토대로 사이가 좋아졌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어져서, 영상의 내용을
설명하는 게 좀 뒤로 미뤄졌는데요. 지금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그냥 바비 인형처럼 귀엽게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쿠아 분들께서
연기를 하시는 것도 물론 귀엽지만, 행동과
사진의 촬영장면들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왠지 실제 바비 인형의 집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하셨는데요. 집 안에서 있는 게 주요
장소가 되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일상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미용을 즐기기도 하시고,
수영장에서 다 같이 수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 외 밖에서 노는 장면으로는 차량을 다 같이
타고 즐기시도 합니다. 어찌됐든 집 안에 장면들이
주요장면들인데요.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시네요.
뭐 집이 정말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바비와 켄의 이야기를 다룬 거기 때문에 인형의
집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한 것 같습니다.
또 마지막에서는 이제 이 분들이 인형이기 때문에
서로 놀다가 손이 빠지시기도 하시는데, 어쨋든
결국에는 켄 분과 바비 분이 서로 사랑을 하시는
겁니다. 그 증거로 서로 마지막에
뽀뽀를 하시고 끝이 나네요.
가사도 영상처럼 상당히 귀엽고 앙증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에 주요 내용은 바비인형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내용들인데요.
바비분께서 자신에 집에 켄분을 부르시는 겁니다.
이미 여기서부터 서로 좋아한다는 게
느껴지는 내용이네요. 아무튼 근데 자신이
인형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삶을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일들을 쉽게 할 수도 있고,
또 팔도 뽑히면 다시 낄수도 있고, 자신의
플라스틱 삶에 상당히 만족한다는 가사들입니다.
그 외 가사에서 위에서 말씀드렸던 Mattel
분들께서 소송을 거신 가사들인데요.
우선 Blonde Bimbo 금발의 머리가 빈 여자라는
뜻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 외 계속
가사를 보시다 보면 뭐 자신에게 키스해줘
라던지 만져줘 등등 여러 약간의 성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표현들을 보고 Mattel
회사 측에서 화가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쿠아 분들께서 일부러 그런 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정말 아무리 인형이라도 이런
표현들은 정말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을 마음대로
다뤄달라는 식으로 된 가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화날만도 할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인형을
이렇게 취급을 하시면, 회사측에서도 충분히
화날 것 같긴하네요. 아무튼 음악 자체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것 같지만, 막상 이 노래로
있던 소송들이나 가사를 집중적으로 보신다면
약간 좀 그렇다고 생각을 하실 만한 노래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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